HYUARCH on Media
- 1996년 중앙일보 전국 건축공학과 평가 3위 차지
- 월간조선 2000년 11월호_건축공학분야의 신흥명문으로 부상한 한양대 안산캠퍼스 건축학부
- 설계 및 공학 교육을 국제적인 인증기준에 맞게 개혁하고 교수와 학생이 합심하여 좋은 성과를 거둠
- 85년 설립된 한양대 안산캠퍼스 건축공학과가 이번 평가에서 서울대, 한양대 서울캠퍼스등과 어깨를 견주게 됨
- 안산캠퍼스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집중적으로 투자해 지방 캠퍼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함
- 기존의 서구식 건축교육을 탈피하고 예술과 기술을 통합하는 건축교육 추진
- 한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된 건축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특성화의 결과 지난 5년간 평균 취업률은 91%
- 연구시설과 교육연구시설도 훌륭하다. 초대형구조실험동, 국내최초의 인공천공실, 온열환경실험실, 200평 규모의 전용 건축디자인관, 학생들이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학년별 전용 설계실, CAD실 및 모형제작실 등을 갖추고 실용적인 학습위주의 교육
- 전공 동아리에서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건축대학 학생들과 국제 워크샵을 자율적으로 개최함
- 2000년 대학교육협의회 주관 건축공학분야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대학 4개교 내 선정
- 중앙일보 2001년 9월 27일 : 2001년 대학평가 각 항목에서 강세, 평균 전국 2위
- I-리더 산실… 세계 100대 대학 꿈 익는다. ‘HY DREAM2010’ 통해 21세기 지식정보 사회 이끌 리더 양성. 2003년 국내 최초로 안산캠퍼스 건축학부 주도로 국립 싱가포르대학과 연계해 공동 커리큘럼을 운영, 상호 학점인정 등 구체적인 교류를 실시한 계획이다.
- 한국조명산업신문 2003년, 한양대학교(안산) 건축학부의 건축환경시스템연구실은 1994년 3월 송규동 교수의 부임과 함께 설립.
건축환경실험실에는 축소모형에 의한 채광 및 조명실험을 위한 국내 최초이자 국제적 수준 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건축환경 및 설비측정 기자재가 완비되어 있어 건축과
자연 환경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과 분석을 통한 폭넓은 지식의 축적에 활용되고 있다.
- 코리아헤럴드 2003년, 싱가폴 국립대학으로의 한국 교환학생의 증가에 한양대학교 건축과도 동참, 2003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 중앙경제, 2003년, 한양대 안산캠퍼스 “한국판 실리콘밸리 꿈꾼다” 학연산 집합단지 구축을 위해 한양대 안산캠퍼스에서 10만평 투자
- 조선일보 2003년, 서울파이낸스센터 ‘갤러기 코리아’에서 ‘청계천 복원 국제 공동 프로그램’ 발표 및 전시회가 열렸다. 참가 학생은 한양대 안산캠퍼스 건축학부 학생 25명과 싱가포르 국립대학 건축대학 학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양대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서울시가 최대한 참고하도록 연구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 2004년 한양대학교 건축학부가 주관하고 대한건축사협회와 한국건축가협회가 후원하는 ‘제3회 한양대학교 건축 올림피아드’시상식이 열렸다. 건축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그들의 재능을 발굴하여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 위클리한양 2004년, 안산캠퍼스 건축학부, 싱가폴 국립대와 2년 째 공동강의 프로그램 진행. 올해 초 홍콩대와도 공통강의 협정 체결, 불교 캠퍼스 국제화 선도해
- 조선일보 2004년, 한양大, 싱가포르국립大, 재개발 아이디어, 6일 ‘서울 파이낸스센터’ 에서 ‘청계천 복원 공동 프로젝트’ 가 열렸다. 한양대 건축학부 학생 31명과 이 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하고 있는 싱가포르 국립대(NUS) 건축과 학생 9명 등 40명이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다.
- 동아일보 2005년, 한양대학교-싱가폴 국립대학교 공동주최, 제1회 아시아 국제 건축 올림피아드
- 매일경제 2005년, 이공계대학 변화 1번지 한양대 안산캠퍼스, 경기도 안ㅅ나에 있는 한양대 제2캠퍼스의 대규모 연구타운은 안산캠퍼스가 주도하는 ‘안산 학·연·산(대학·연구소·기업)클러스터’ 이다. 캠퍼스에 입주하는 국가·민간연구소 박사급 연구원들에게 겸임교수직을 부여하고 학점이 인정되는 정규 강좌로 개설하고 있으며, 박사급 연구원과 기존의 한양대 안산캠퍼스 교수진을 포함하면 2000여 명에 육박하다.
- ETNEWS 2005년, 과학기술부는 16일 경기도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에 친환경건축연구센터를 우수공학 연구센터(ERC)로 선정, 개소했다.
- 중아일보 2006년, 4일 한양대 안산캠퍼스 제2공학과 교수회의실, 건축학부 교수 9명이 건축올림피아드 준비 문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 모두 한국인인데 회의는 영어로 진행됐다. 교수의 영어 강의 실력을 높이기 위한 일종의 ‘훈련’이다. 이 학교 건축학부는 2003년 싱가포르 국립대와 ‘국제 공동 강의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영어 강의를 본격화했다. 매 2학기에 싱가포르 국립대 학생 10명(3학년)이 방문해 공부함에 따라 3학년 전공과목 8개를 모두 영어로 진행한다. 같은 기간에 한양대 학생 20명(2, 3학년)은 싱가포르에 가서 공부한다.
- 동아일보 2006년, 국제 건축가연맹(UIA) 승인 제2회 아시아 국제 건축 올림피아드 개최
- UIA 2007년, 아시아 국제 건축 올림피아드, 한국에 있는 한양대학교 건축과와 싱가폴 국립대가 개최하고 이 나라의 고등학생들이 이번 대회에 참여한다. 2007년 4월 29일에 두 대학은 주어진 주제에 대해 4시간동안 그들의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온 참가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 중앙일보 2007년, 서울 용산에 630m 높이의 국내 초고층 빌딩이 들어선다. 한국초고층건축포럼 의장인 한양대 신성우(건축과) 교수는 “100층짜리 빌딩 한 통을 지으면 상시 근무자 1만~2만 명, 하루 유동 인구 5만 명, 고용 유발 4만 5000명, 공사비 1조 5000억원 등 경제적 효과가 엄청나다” 고 말했다.
- 조선일보 2007년,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매달 수여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5월 수상자로 신성우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신 교수는 친환경 초고층건축물을 연구한 공로로 수상한다.
- 서울경제 2007년,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신성우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 초고층 건축용 고강도 콘크리트를 95년 세계 두 번째로 120MPa급 기술개발 성공했다. 과거 철골구조 방식보다 공사비도 30%나 줄어 건설사에 교육·보급·해외홍보 등 전도사 역할까지 한 셈이다.
- 매일경제 2007년, 한양대학교 친환경건축연구센터와 현대산업개발 기술연구소는 최근에 개발된 일반 콘크리트에 비해 4배나 강도가 높은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실용화하겠다고 밝혔다. 개발팀을 이끈 신성우 한양대 건축공학부 교수는 “초고강도 콘크리트 시공은 초고층에 건축에 필수” 라면서 “흔들림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데다 공사비용도 20~30%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고 밝혔다.
- 서울신문 2007년, 국회 과학기술연구회도 국회에서 ‘국회 과학기술 대상’ 시상식을 열고 초고층 건설기술에서 연구성과를 쌓은 한양대 건축학부 신성우 교수를 ‘올해의 과학기술인’ 으로 선정했다.
- 한국경제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는 제9회 한국공학상 수상자로 이광복 전기공학부 교수(52), 강석중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60), 신성우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59)를 선정했다. 신성우 교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건축설계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건축물 단지 및 도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한국공학상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성과를 도출한 과학기술자에게 수여된다.
- 조선일보 2012년, 독일 한복판에 순백의 9층 건물... 바깥벽엔 한글로 ‘도서관’ 새겨져,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 설계한 在獨 건축가 이은영씨(전 한양대학교 교수) “한국의 긍지 심고 싶어” - 동쪽엔 동양문화권 대표하는 도서관을 뜻하는 언어 새겨, 중국어나 일본어를 넣자는 시장과 도서관장을 설득하여 한글을 넣는 것을 고집하였다. 獨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 내부도 순백, 책·사람만 컬러, 도서관의 주인공은 건물이 아닌 책과 사람이다. 1~4층 뻥 뚫린 명상의 공간, 5~9층 역피라미드로 책 배치…현지에선 ‘책의 신전’ 애칭